9일 오후 3시 국회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을 입장하고 있다.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을 입장하고 있다.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해 속속 본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각 당 의원들은 말없이 본회의장으로 들어갔지만, 정의당 의원 5명은 본회의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미리 준비한 팻말을 들고 간단히 발언을 했다. 이정미 의원은 "국민은 항상 옳았습니다. 국민은 항상 승리해왔습니다. 국민을 믿고 국민의 뜻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추혜선 의원은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을 입장하고 있다.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을 입장하고 있다.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이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별다른 발언 없이 본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을 입장하고 있다.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을 입장하고 있다.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본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을 입장하고 있다.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을 입장하고 있다.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국민의당 조배숙 의원이 장미꽃 두송이를 들고 빠른 걸음으로 본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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