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는 연대 : 폭력의 증언에서 평화의 언어로'
국제 연대로 풀어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의 길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 컨퍼런스에서 참여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 컨퍼런스에서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 컨퍼런스에서 차인표 배우·작가가 기조 연설을 하기 위해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 컨퍼런스에서 차인표 배우·작가가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 컨퍼런스에서 베리 피셔 플레시먼앤피셔 파트너 변호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 컨퍼런스에서 양현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보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 컨퍼런스에서 허광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 소장이 발표를 듣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 컨퍼런스에서 참여자들이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 컨퍼런스에서 참여자들이 주먹을 쥔 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 주제는 ‘경계를 넘는 연대: 폭력의 증언에서 평화의 언어로’로,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이 개회사를, 차인표 배우·작가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