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서울시성매매피해지원협의회 회원이 '성매매는 폭력'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서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서울시성매매피해지원협의회 회원이 '성매매는 폭력'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서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서울시성매매피해지원협의회 회원들이 '성매매는 성착취', '성매매 없는 세상', '성매매는 폭력'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서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서울시성매매피해지원협의회 회원들이 '성매매는 성착취', '성매매 없는 세상', '성매매는 폭력'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서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서울시성매매피해지원협의회 회원이 '성매매는 폭력, 멈춰야할 범죄'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서울시성매매피해지원협의회 회원이 '성매매는 폭력, 멈춰야할 범죄'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서울시성매매피해지원협의회 회원들이 '성매매 없는 세상', '성매매 여성 불처벌'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서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서울시성매매피해지원협의회 회원들이 '성매매 없는 세상', '성매매 여성 불처벌'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서있다. ⓒ손상민 사진기자

서울시성매매피해지원협의회는 성매매추방주간을 맞아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성매매 방지와 피해자 인권 보호를 주제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광화문역에서 서울시청까지 이어지는 세종대로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협의회 소속 상담소·지원시설·자활지원센터·대안교육위탁기관 등 20개 성매매피해지원시설의 활동가 9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성매매 방지’, ‘피해자 인권 보호’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캠페인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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