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과 기능성 모두 잡은 여름 패션

한성에프아이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전속모델 김소연, 이상우와 함께한 2025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입는 순간, 시원한 하루의 시작(Feel Fresh the Moment You Wear It)’으로, 여름철 특유의 무더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가벼움 △편안함 △여유로움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김소연과 이상우가 참여한 화보에서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됐다. 냉감 기능이 탑재된 티셔츠부터 블라우스, 셔츠, 트로피컬 셔츠 등 휴가지와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는 여름 시즌 최초로 홈웨어 원피스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시원한 터치감의 레이온 소재로 제작된 해당 제품은 ‘원마일 웨어’로 제격이다. 집 안은 물론 근거리 외출까지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더불어 다양한 핏의 팬츠 라인과 여름철에 맞춘 썬캡, 젤리슈즈 등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됐다.
올포유는 여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15일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2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여름 컬렉션 화보와 영상은 올포유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컬렉션 제품은 전국 올포유 매장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