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이인실 의원실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이인실 의원실

안녕하세요,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이인선입니다.

여성신문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8년 창간 이후 여성신문은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여성의 권익 증진과 성평등 의식 확산에 기여하며 한국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주신 점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여성신문이 걸어온 길은 곧 한국 여성운동의 역사였습니다. 앞으로도 여성신문이 공정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위한 등불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여성신문과 함께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6주년을 축하드리며, 여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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