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추기경 선종…명동성당서 선종 미사
정진석 추기경 선종…명동성당서 선종 미사
  • 김현희 기자
  • 승인 2021.04.28 11:43
  • 수정 2021-04-28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 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고(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돼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28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 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고(故) 정진석 추기경 빈소가 마련돼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이 27일 오후 10시 15분께 노환으로 서울성모병원에서 선종(善終)했다. 

향년 90세.

이날 밤 12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명동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의 선종미사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봉헌됐다.

미사는 명동대성당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그의 시신은 선종미사 동안 명동성당 대성당에 마련된 투명 유리관에 안치된다.

일반신자의 조문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할 수 있다.

장례는 천주교 의례에 맞춰 5일장으로 진행되며, 장례미사는 염 추기경의 주례로 5월 1일 오전 10시에 봉헌된다.

이후 고인은 장지인 경기 용인 성직자묘역에 영면하게 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