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난입한 트럼프 지지자 1명 총격으로 사망
미 의회 난입한 트럼프 지지자 1명 총격으로 사망
  • 김규희 수습기자
  • 승인 2021.01.07 08:22
  • 수정 2021-01-07 0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난입 4시간 만에 "사태 종료"
현지시간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워싱턴 미 국회의사당 벽을 기어오르고 있다. ⓒAP·뉴시스·여성신문

미국 의회에 몰려간 지지자 중 한 명이 총격으로 사망했다.

미국 NBC방송은 6일(현지시간) “미 연방 의사당 내 총격 부상자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에 불복하며 6일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 난입했다.

이때 한 여성이 의사당에서 가슴에 총을 맞아 중태에 빠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AP통신은 의사당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과 대혼란이 빚어지는 와중에 1명이 총을 맞았다고 전했다.

NBC방송은 의사당 안에서 1명이 법 집행관의 총에 맞았다고 보도했다.

CNN은 또 시위 군중의 폭력 사태로 여러 명의 경찰관이 다쳤으며 최소 1명은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알렸다.

한편, 미 의회의사당 의사당 건물 내 시위대가 정리되고 안전이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위대가 난입한 지 약 4시간 만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