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밤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5차 경선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 평택을 경선에 나선 이인숙 전 국무총리실 소속 민주화보상위 전문위원은 여성 가산점 25%를 더해 41.25%를 득표했지만 52%를 득표한 김선기 전 평택시장에게 밀려 고배를 마셨다.
박길자 기자
muse@womennews.co.kr
더민주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밤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5차 경선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 평택을 경선에 나선 이인숙 전 국무총리실 소속 민주화보상위 전문위원은 여성 가산점 25%를 더해 41.25%를 득표했지만 52%를 득표한 김선기 전 평택시장에게 밀려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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