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후보자 “위안부 합의는 최선의 결과… 소녀상 이전은 민간단체에”
강은희 후보자 “위안부 합의는 최선의 결과… 소녀상 이전은 민간단체에”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6.01.07 18:55
  • 수정 2016-01-08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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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탈세 의혹·위안부 문제 등 도마 위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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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강은희(사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7일 한·일 양국 간 일본군‘위안부’ 합의에 대해 “정부로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했다. 위안부 소녀상 이전 문제에 대해선 “민간단체가 설치한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관여할 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는 12·28 한일 외교장관회담 합의와 강 후보자의 증여세 탈세 의혹 등이 도마에 올랐다.

강 후보자는 위안부 합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현실적 제약이 크고, 상대국이 있는 입장에서 최초로 공식적인 사과를 받았다”며 “(일본 정부가) 배상 관련해서 국가 예산으로 출연하겠다고 한 면에서 진일보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위안부 소녀상 이전과 관련해서는 “민간단체에서 성의를 모은 일이기 때문에 민간단체에 맡겨야 한다”며 “정부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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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강 후보자는 군 학점 인정제에 대해선 “전격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군 가산점제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군 가산점제는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이 났기 때문에 논란은 적절치 않다”고 못 박았지만 “군 학점 인정제는 보상 차원에서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고 답했다. 군 학점 인정제는 군 복무를 대학 9학점으로 인정받도록 하는 제도다. 국방부는 오는 2017년부터 이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강 후보자는 장남에 대한 편법 증여 의혹에 대해선 “탈세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증여세를 납부해야 한다면 즉시 내겠다”고 해명했다. 앞서 김제남 정의당 의원은 “강 후보자는 2007년 당시 장남 명의로 투자보험 상품을 가입했고 8년간 연 평균 815만원을 납부했다. 약 6600만원을 장남에게 증여한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강 후보자는 게임 셧다운제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는 “게임 규제를 할 땐 실효성을 고민해야 한다”면서도 “최근 성인이 돼서도 게임 과몰입을 넘어 중독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상당한데, 정책 수혜 대상자 발굴도 쉽지 않아 종합적인 대책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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