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전문 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지난 11월 26~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15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대한민국 최대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아미코스메틱의 ‘쌀 캘러스 및 복합 추출물을 함유하는 다크서클 예방 및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이 은상을, ‘비타민 10가지 성분을 함유한 피부 개선용 조성물’이 동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미코스메틱의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고객의 니즈에 부흥하는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파란색 꽃을 이용한 특허과학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와 ‘자연의 힘을 가득 담은 착한 화장품 퓨어힐스’ ‘4단계 안전 솔루션 더마브랜드 CL4’ ‘자연과 피부 본질에 집중한 정직한 브랜드 에센허브’ 등 차별화된 브랜드로 알려진 화장품 회사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