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페스티벌 줄줄이 열리는 10월… 어디 갈까?
초대형 페스티벌 줄줄이 열리는 10월… 어디 갈까?
  • 이세아 기자
  • 승인 2017.11.08 10:24
  • 수정 2017-11-08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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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음악, 무용,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나들이를 떠나면 어떨까. 올해 12회를 맞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을 열광케 할 ‘2015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한국 유일의 국제공연예술마켓 ‘서울아트마켓’ 등 10월 한 달간 다채로운 문화예술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재즈의 대중화를 이끈 제12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의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자연·휴식·음악·낭만을 빚어내 행복을 선사한다’는 주제로 미국, 쿠바, 브라질, 독일 등 26개국 45팀 300여 명의 연주자들이 환상적인 무대를 펼친다. 당대 최고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파올로프레수, 오마르 소사, 트릴록그르투 트리오의 슈퍼밴드, 로베르토폰세카 트리오, 이고르부트만&모스크바 오케스트라, 닉베르취 등의 공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재즈 막걸리’ ‘핫-와인 인 자라섬 뱅쇼’ ‘재즈와인’ 등 가평에서 생산하는 주류도 즐길 수 있고, 지역 음식점과 찜질방 등 여러 곳에서 소규모 공연이 열려 관광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K-Pop 월드 페스티벌 ⓒKPOP 월드페스티벌
K-Pop 월드 페스티벌 ⓒKPOP 월드페스티벌

한국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케이팝 팬들이 무대 경연을 펼치는 2015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오는 18일 경남 창원시 창원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5회를 맞은 행사로 한류 확산을 위해 11개국 해외 문화홍보원이 주관한다. 본선 진출자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한국 케이팝 스타들과 기획사의 멘토링을 거쳐 대결을 펼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한국 본선 1, 2차를 거쳐 선발된 15개 팀은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의 공연예술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국내 유일 국제공연예술마켓 서울아트마켓이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동승아트센터와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다. 올해 11회를 맞는 서울아트마켓은 쇼케이스, 부스 전시, 학술 행사 등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공연 예술 관계자들에게 작품과 기관 및 단체를 알리는 자리다. 공연예술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연예술계 어울림의 장이기도 하다. 관객들도 서울아트마켓을 통해 잠재력 있는 국내 공연단체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올해는 고블린 파티, 바라지 등 국내외에서 예술성을 인정받은 13개 단체의 작품 쇼케이스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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