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결손 견디기 어렵다” 경기도 12일 휴업 종료
“수업 결손 견디기 어렵다” 경기도 12일 휴업 종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1.09 15:38
  • 수정 2018-01-09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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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임시휴업에 들어간 수도권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측이 고용한 소독업체 직원이 각 교실과 복도, 화장실, 급식실 등에 대한 방역소독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임시휴업에 들어간 수도권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측이 고용한 소독업체 직원이 각 교실과 복도, 화장실, 급식실 등에 대한 방역소독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남부권 7개 지역 학교의 일괄 휴업을 12일 종료하기로 했다.

휴업 연장 여부는 주말인 13∼14일 상황을 보면서 학교장이 교육청과 보건당국, 학교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 결정할 수 있게 했다.

도교육청은 11일 오후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이재정 교육감 주재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화상 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12일 실시 중인 수원, 평택, 화성, 오산, 용인, 안성, 부천 등 7개 지역 유치원과 각급학교의 일괄 휴업은 이번 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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