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새벽에 규모 3.3 지진 발생...시민들 반응 보니
전남 보성, 새벽에 규모 3.3 지진 발생...시민들 반응 보니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1.15 16:34
  • 수정 2018-01-15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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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일대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전남 보성군 일대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전남 보성 규모 3.3 지진’

전라남도 보성군 근처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28분57초 보성군 동남동쪽 8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은 보성의 한 야산에서 감지됐으며, 정확한 진앙은 위도 34.75도, 경도 127.17도다.

이번 지진은 올 들어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것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앞서 지난 8월 여수시 인근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상황은 파악되지 않았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약간의 떨림 현상이 느껴졌을 정도의 지진이었다"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남 보성 규모 3.3 지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남 보성 규모 3.3 지진, 지진 처음 느껴본다”, “전남 보성 규모 3.3 지진, 자다가 깜짝 놀랬네”, “전남 보성 규모 3.3 지진, 집이 흔들려 무서워 죽는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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