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오전 한때 불통...디도스 공격 추정
SK브로드밴드, 오전 한때 불통...디도스 공격 추정
  • 이세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1.22 17:10
  • 수정 2018-01-22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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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SK브로드밴드의 전국 유선 인터넷 서비스가 디도스 공격으로 한시간 정도 중단됐다. 사진은 MBC 뉴스에 방영된 디도스 공격 프로그램카스툴 시연장면.
29일 SK브로드밴드의 전국 유선 인터넷 서비스가 디도스 공격으로 한시간 정도 중단됐다. 사진은 MBC 뉴스에 방영된 디도스 공격 프로그램'카스툴' 시연장면. ⓒMBC뉴스 화면 캡쳐

오늘(29일) SK브로드밴드의 유선 인터넷 서비스가 디도스(DDoS·분산서비스장애) 공격으로 한시간 가량 중단됐다.

SK브로드밴드는 "오전 10시 55분부터 한 시간 가량 DNS 서버에 과부하가 발생해 전국에서 인터넷 서비스 제공이 원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자의 문의가 폭주, SK브로드밴드 ARS 서비스마저 연결이 자유롭지 못해 사용자들을 더욱 답답하게 만들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날 인터넷 서비스 장애의 원인이 디도스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외부 디도스 공격 영향을 받아 DNS 설비에 과부하가 발생했고, 이후 공격 IP 차단 및 클린존 우회처리 등으로 정상 복구했다는 설명이다.

SK브로드밴드 유선 인터넷 서비스는 오후 12시 7분부터 정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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