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웹사이트 ⓒBMW코리아
BPS 웹사이트 ⓒBMW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인증 중고차 브랜드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이하 BPS, BMW Premium Selection)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BPS 웹사이트 개편은 차량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빠른문의, 알림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PC와 모바일에서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BPS 웹사이트에서 판매 차량에 대한 대형 실제 이미지는 물론 차량 옵션 관련 설명을 제공해 사이트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해당 정보의 출력, 메일 전송, 다운로드, SNS 공유가 별도의 로그인 없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BPS 웹사이트에서 사용자가 희망차량을 설정하면 해당 모델이 등록 시 SMS와 이메일을 통해 알림 메시지을 전송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알림 메시지 기능은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 주소당 3개 모델까지 설정 가능하며, 모델 별로 10회까지 등록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BPS 웹사이트 개편을 기념해 오는 12월 16일까지 ‘BMW 중고차를 만나는 스마트한 방법 Be Smart, Be with BPS’를 주제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BPS 웹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www.bps.co.kr/promotion.do)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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