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출범, 최세훈·이석우 공동대표 체제…"큰 가치의 융합"
다음카카오 출범, 최세훈·이석우 공동대표 체제…"큰 가치의 융합"
  • 안지예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10.01 14:59
  • 수정 2018-01-24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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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출범. 다음카카오 최세훈(좌),Ÿ이석우(우) 공동대표가 1일 열린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다음카카오의 CI를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카카오
다음카카오 출범. 다음카카오 최세훈(좌),Ÿ이석우(우) 공동대표가 1일 열린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다음카카오의 CI를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카카오

‘다음카카오 출범’

다음카카오가 공식 출범했다.

다음카카오는 1일 오전 기자간담회 ‘다음카카오 데이 원’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다음카카오는 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들은 지난 4개월간 양사의 대표로 합병을 이끌어 왔다.

최세훈 공동대표는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은 단순한 더하기가 아니라 서로의 장점을 밑거름 삼아 큰 가치를 이루는 융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우 공동대표는 “다음카카오가 가고자 하는 길은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이며 또 하나 주목하는 키워드는 바로 커넥트(연결)”라고 말했다. 또한 “다음카카오는 사람-사람, 사람-정보, 사람-비즈니스, 사람-사물 등 4개의 연결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다음카카오가 선보일 다양한 서비스와 사용자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카카오의 기업이미지(CI)도 공개됐다. 새 CI는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의 ‘daumkakao’다. 다음이 강조해 온 4가지 색과 카카오의 노란색을 빛으로 합치면 흰색, 물감으로 합치면 검은색이 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젊음, 유연함, 소통을 상징한다.

다음카카오의 시가총액은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다음카카오 출범으로 국내 인터넷 기업 판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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