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내년 국방예산 7.5%↑…병사월급 15% 인상 추진
국방부, 내년 국방예산 7.5%↑…병사월급 15% 인상 추진
  • 이소영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06.26 18:38
  • 수정 2014-06-26 1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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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국방부는 올해 국방예산보다 7.5% 늘어난 38조3691억원 규모의 내년도 국방예산안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국방예산안에 따르면 방위력개선비(11조 7498억원)와 전력운영비(26조 6193억원)가 각각 11.8%, 5.6% 늘어났다.

올해 월 13만4600원인 장병들의 봉급은 15% 인상(15만 4800원)된다. 이에 따라 상병 월급은 2017년께 19만5800원으로 오른다.

병사 기본급식비도 식료품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올해 1인당 6848원에서 7293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GOP 총기난사 사건으로 집중 조명되고 있는 관심병사 상담을 위한 병영생활 전문상담관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여군 성고충 전문상담관도 23명을 추가로 뽑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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