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산다'
31일 결방된 '나 혼자 산다'가 2일 전파를 탈 예정으로 육중완, 파비앙, 홍석천의 일상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측은 지난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 연휴 결방과 대체 편성을 공개했었다.
제작진은 "'나 혼자 산다'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뒤 "'설 특선영화 '감시자들' 방송으로 인하여, 금주 '나 혼자 산다'는 2월 2일(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됩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 특집으로 홍석천, 파비앙, 육중완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재밌다”, “나혼자산다, 설 특집 기대된다”, “나혼자산다, 결방 아쉬운데 설특집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