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SNS] 남미는 지금 ‘여성 대통령 시대’
[여성신문 SNS] 남미는 지금 ‘여성 대통령 시대’
  • 이승현/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13.12.23 09:59
  • 수정 2013-12-23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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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 주 주간 톱뉴스
“일본 의원들, 미국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철거요구”
“칠레 바첼레트 당선”, “여성들 연말연시 밤길 안전 대책 시급해”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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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첫 여성 대통령인 미첼 바첼레트의 재집권 소식과 일본 극우 정치인들의 위안부 소녀상 철거 요구에 대한 기사가 12월 넷째 주(12/16-12/22) 여성신문 SNS 톱뉴스로 선정됐다.

칠레의 첫 여성 대통령 시대를 열었던 미첼 바첼레트가 재집권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이어 칠레까지 남미 주요 3국에 모두 여성 대통령이 집권하게 됐다. 당선이 확정되자 바첼레트는 대한 무상교육 확대, 조세제도 개혁 등 현안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바첼레트는 첫 재임 당시 ‘남녀 동수 내각’을 출범시켜 주목을 받았고 2010년 퇴임 후에는 유엔 여성기구 대표를 맡아 여성인권 침해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해당기사 : 칠레 바첼레트 당선… 남미 ABC 모두 여성 대통령)

일본 극우 정당인 일본유신회 소속 의원 3명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시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유신회는 위안부 비하 발언 등 망언을 일삼은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극우 정당이다. 이틀 일정으로 이 지역을 방문한 의원들은 소녀상을 둘러본 뒤 시정부 관계자를 면담하고 철거를 요구했다. 이들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는 모두 자발적으로 나선 매춘 여성이며 실제보다 숫자도 부풀려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글렌데일 시정부는 소녀상 철거 요구에 응대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신문 SNS 구독자들은 이 같은 소식에 “천벌을 받을 것이다. 글렌데일 시의회 및 시정부의 변함없는 입장을 적극 지지한다”며 격분했다. (해당기사 : 일본 의원들, 미국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철거요구

이 외에 북한 장성택 처형을 비판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기자회견 소식 장성택 처형은 인권법 위반 “2013년은 인권 퇴보의 해”, 연말연시 여성들의 밤길 스트레스를 다룬 기사 여성들 연말연시 밤길 안전 대책 시급해,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대상 업무환경 및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분석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3명 중 1명 자살충동 느껴”가 주간 SNS 톱뉴스 상위권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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