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근황 공개, 인스타그램에 결혼 반지 없는 사진 투척 ‘돌싱 인증’

미란다 커 근황 공개

모델 미란다 커가 최근 자신의 근황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결혼 반지를 빼고 사진을 찍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발레를 하는 모습과, 지난 11일 패션 행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에서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우아한 동작으로 발레 동작을 선보이는 모습과, 일본 방문 직후 도쿄 나리타 공항에 마중나온 팬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미란다 커 근황 공개에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근황, 어서 툴툴 털어버리길”, “미란다 커 근황, 발레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미란다 커 근황 외에 프라이머리 아가씨 표절 논란, 임성한 작가 퇴출운동, 강민경, 쓰리데이즈, 양정아 결혼, 카로 에메랄드 리퀴드 런치, 백옥담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