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 “장바구니 물가, 지난해보다 올랐다”
소비자들, “장바구니 물가, 지난해보다 올랐다”
  • 이소영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3.04.08 17:54
  • 수정 2013-04-08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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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조사… “음식료품 가장 많이 올라” 87%
10명 중 9명 “소비 줄이겠다”
男 ‘오락·취미’(53%), 女 ‘의복’(56%) 먼저 소비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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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대부분이 지난해보다 물가가 상승했다고 체감하는 가운데, 상당수가 씀씀이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서울·수도권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응답자의 95.0%가 ‘올랐다’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으로는 ‘음식료품’(86.6%)을 꼽았고, ‘의복’(3.6%)이 그 뒤를 이었다.

향후 소비 계획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6.8%가 ‘줄이겠다’고 답했다. 남성은 ‘오락·취미·스포츠용품’(53.0%)을, 여성은 ‘의복’(55.8%)을 우선 줄이겠다고 답했다.

절약형 소비 방법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응답자들이 ‘구매 횟수를 줄인다’(41.2%)고 답했다. 이어 ‘동일 상품의 최저가를 찾아 구매한다’(24.5%), ‘저가형 브랜드 상품을 구매한다’(14.4%), ‘구매를 포기한다’(13.6%)가 뒤를 이었다.

소비자들은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 방안으로 ‘유통구조 효율화’(35.6%)를 우선 꼽았고, 이어 ‘부당한 가격 인상 감시 강화’(19.0%), ‘공공요금 동결’(17.4%), ‘기업 간 경쟁 촉진을 통한 가격 인하’(10.8%)하고 응답했다.

대한상의는 이번 조사에 대해 “최근 물가상승률은 안정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매일 소비하는 신선식품의 가격이 전년보다 상승해 실제보다 물가가 더 올랐다고 체감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경종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신선식품의 물가 상승세가 다른 소비재의 소비 위축을 초래하고 있다”며 “농산물 등의 신선식품 생산 및 유통구조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 위축 시기에는 유통업계와 제조업계가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양질의 저가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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