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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김현욱 아나운서가 청소년 스피치교육 프랜차이즈 사업에 도전한다. 2011년부터 청소년 스피치교육센터 ‘맛있는 스피치’를 운영했던 김 아나운서는 오는 31일, 분당점을 시작으로 스피치 학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김 아나운서는 KBS에서 ‘도전 골든벨’, ‘스카우트’등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아나운서다.

‘맛있는 스피치’에 따르면 센터 강사는 전문 방송인을 주축으로 이루어졌다. 방송 경험을 토대로 촬영과 모니터링 교육 체계를 도입하며 다른 스피치학원과 차별화를 뒀다. 특히 모니터링 교육에선 ‘동료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평가하며 배우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일방적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스피치캠프나 프레젠테이션대회 등 학원생들이 경력과 자신감을 쌓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여성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프리 선언 후,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와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의 접점이 스피치교육이었다”라며 “이 사업을 전국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울에선 올해 하반기까지 송파, 양천, 분당, 노원으로 지점을 개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가람 수습기자 / mashallah@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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