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유기농 샐러드 코너 선보여
아모제는 1996년 프레시 마켓 레스토랑 ‘마르쉐’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퓨전 오므라이스 레스토랑 ‘오므토 토마토’, 테이크아웃 전문점 ‘카페 아모제’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마르쉐’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들을 요리하는 카운터에서 직접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스칼렛’은 미국 뉴욕 도심의 레스토랑을 재현해 40여 가지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모든 국민에게 하루 한 끼, 아모제가 제공하는 음식을 통해 맛과 행복감을 선사하자는 ‘Amoje Anytime Anywhere’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종합 외식기업으로의 도약도 멈추지 않는다. 2007년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메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푸드 캐피털을 인천공항, 잠실야구장, 백화점 푸드라운지 등에서 운영하기 시작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에서 식음부문 전체 운영자로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의 컨세션 비즈니스(Concession Business·다중이용 시설 내 식음료 서비스)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