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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동북아시아 황사 발생지인 중국 내몽골 쿠부치 사막에서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쿠부치 사막에서의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세계 곳곳에 나무를 심어 지구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한항공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항공 직원 65명을 비롯해 내몽골 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과 교직원 55명 등 120여 명이 참가했고, 현지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는 사막버드나무, 백양나무, 소나무 등을 심었다.

대한항공이 쿠부치 사막에서 조성하고 있는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은 한국 측(한중미래숲)과 중국 측(전국청년연합회)이 길이 28㎞, 폭 3~8k㎞에 이르는 숲을 함께 만드는 ‘한·중 우호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은 지난해까지 총 318만㎡ 면적에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올해 24만㎡에 약 8만 그루를 더 심을 계획이다.

쿠부치 사막은 벌목과 산업 발달로 인해 매년 서울의 5배 면적에 달하는 지역이 사막화되는 곳으로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로 불어오는 황사의 40%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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