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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가을 가뭄,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배추 가격이 지난해 대비 2배가량 수직 상승했다. 이에 초록마을(대표이사 노근희)은 지난해 가격 수준으로 ‘유기농 절임 배추’ 예약할인 행사를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록마을에 따르면 ‘유기농 절임 배추(1박스 10㎏)’를 2만9500원에 ‘무농약 절임 배추(1박스 10㎏)’를 2만4500원에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한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지난해 예약 행사가 조기품절 됐던 것을 감안해 올해는 지난해 판매량의 2배인 총 2만 박스를 준비했다”며 “판매 가격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해 빠른 소진이 예상돼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초록마을은 젓갈 할인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광천 토굴에서 자연 숙성한 멸치젓, 멸치액젓, 새우젓, 까나리액젓 등 젓갈 8종을 20% 할인가에 예약 판매한다. 예약 기간은 2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oro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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