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감 선택이 관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감 선택이 관건
  • 이지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2.04.13 11:13
  • 수정 2012-04-13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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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로 사계절 사용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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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 여성신문 사진기자 yesphoto@womennews.co.kr
스카프는 계절에 상관없이 여성들이 즐겨 찾는 패션 아이템이다. 스카프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면 큰돈 들이지 않고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다는 것.

밋밋한 의상에 스카프 하나를 두름으로써 시크하거나 때로는 우아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

스카프는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다. 프랑스어로 ‘작다’라는 뜻을 가진 프티 스카프는 한 면의 길이가 45~55㎝다. 90㎝ 이상의 정사각의 큰 스카프와 얇은 끈 형태의 반도 등도 있다. 이런 스카프를 성공적으로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감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스카프 스타일링 북’의 저자 김희진(41)씨는 “스카프는 반사판과 같다. 자기에게 어울리는 색감의 스카프는, 얼굴이 생기 있고 뚜렷해 보이게 하지만 반대로 맞지 않는 색감의 스카프는 착용하면 얼굴이 화나고 슬퍼 보이게 한다”며 “어떤 색조가 자신에게 맞는지를 알면 스카프 고르기는 어렵지 않다”고 했다.

스카프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림질을 해서 두툼한 바지걸이에 걸어두거나 동그랗게 말아두는 것이 좋다. 차곡차곡 개면 우선은 편하지만 사용 시에 주름이 많이 잡힌다. 또 땀과 냄새가 배일 수 있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고 실크 소재의 스카프는 자주 드라이클리닝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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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 여성신문 사진기자 yesphoto@womennews.co.kr

도움말: 김희진 패션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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