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성주그룹 회장과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한국표준협회(회장 최갑홍)가 선정하는 ‘2009년 창조경영인상’을 수상했다.

김성주 회장은 투명한 경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윤홍근 회장은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변화의 바람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일 서울시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조력 페스티벌’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창조경영인상은 기업과 개인의 창조성을 높여 창조와 혁신의 교류를 진작시키고 기업 및 산업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혁신적인 CEO에게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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