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성매매 예방교육 내년부터 의무 실시
군인 성매매 예방교육 내년부터 의무 실시
  • 권지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4.18 18:15
  • 수정 2008-04-18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부터 간부급 군인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교육이 의무적으로 실시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희은)은 여성부·국방부와 협의를 거쳐 ‘군인 대상 성매매 예방교육’을 수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훈련, 성매매방지법과 사례 및 성매매 피해여성의 정신적 외상과 자활 등 성매매 방지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진흥원은 올해 4차례에 걸쳐 총 160명에게 시범교육을 실시한 후 내년부터 정식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