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결혼이민자 2세 편견해소 캠페인 실시 外
[뉴스 브리핑] 결혼이민자 2세 편견해소 캠페인 실시 外
  • 이수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7.11.02 14:31
  • 수정 2007-11-02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혼이민자 2세 편견해소 캠페인 실시

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주일간 결혼이민자 2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오픈 유어 하트(Open your heart·마음을 열어주세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미디어다음의 네티즌 토론서비스 ‘아고라’(agora.media.daum.net)를 통해 진행된다. ‘나는 단일민족이라는 인식 아래 일어나는 차별에 반대합니다’, ‘나는 살색 대신 살구색이라는 색깔 이름을 사용하겠습니다’ 등 차별적인 언어습관의 개선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서명 외에도 결혼이민자 가족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UCC 2편도 공개한다. 

아시아 저출산대책 관련 국제세미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오는 7일 한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의 전문가들을 초청, ‘아시아 주요 국가의 저출산 대책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의 저출산과 정책적 대응 ▲일본의 결혼과 출산율 저하 ▲싱가포르의 가족정책 및 출산율 변화 ▲대만의 저출산 및 대응정책 현황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이에 대한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용문 원장은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은 출산율이 총인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요보다 낮은 수준이 지속되고 있을 뿐 아니라, 결혼과 분만에 있어 사회·문화적 배경이 유사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에 각 나라의 전문가들과 함께 낮은 출산율과 이에 대한 대안, 그리고 아시아 국가들의 사회·문화적 배경에 가장 적합한 정책기구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폐경여성 건강관리 전국순회 강좌

대한폐경학회(회장 김정구)는 11월 ‘한국 폐경 여성의 달’을 기념해 ‘폐경 여성의 건강관리-폐경 후 건강한 삶을 위하여’를 주제로 전국 순회 건강강좌를 연다. 

강좌는 ▲폐경여성의 건강-폐경여성은 호르몬요법이 필요한가 ▲폐경여성의 두려움-골다공증은 왜 무서운가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및 노래교실 이벤트로 진행된다.

5일 대전을 시작으로 12일 부산, 13일 대구, 14일 인천, 15일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린다. 강좌 등록은 지역별로 각 150명씩 사전신청을 받는다. 문의 (02)3446-0346

대선 부산여성정책 발전 토론회 열려

여성정책연구소(소장 정채숙)는 오는 9일 ‘2007 대선과 부산지역 발전을 위한 여성정책’을 주제로 부산여성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2007년 대선을 통해 부산지역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여성정책과 부산 여성들의 지위향상을 위한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경미 부산발전연구원 여성정책개발센터 연구원이 ‘부산지역 여성정책 현황과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정치 및 공직 ▲보육 및 출산 ▲고용 ▲복지 등 분야별로 토론을 진행한다.

‘인권교육에 관한 법률안’ 국무회의 통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전 사회적 인권의식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인권교육을 의무화하기 위해 입법 추진해온 ‘인권교육에 관한 법률안(인권교육법안)’이 지난달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인권교육법안은 ▲인권교육의 정의 및 인권교육의 기본원칙 제시 ▲모든 사람에게 인권교육을 받을 권리와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인권교육에 대한 책무 명시 ▲공공기관 등에서 소속 공무원 또는 직원에 대한 인권교육의 실시 의무화 등 총 7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인권위는 “인권교육법안의 제정에 맞춰 앞으로 정부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인권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촉진·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