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여성인물들로 분장한 박옥희 대표, 한의사 이유명호씨 등 인물들의 명예회복 성명서 낭독, 창조신화를 바탕으로 한 이영란씨 연출의 연극 '신화 속에서 깨어나다' 등 다양한 행사가 벌어져 길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