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주부 '신나는 여가활동'
교육 내용은 행복 만들기, 웃음치료, 화훼작품 만들어 서로에게 선물하기 등 이웃간에 정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기순씨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이런 강의를 들음으로써 여러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고, 이것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나 친목도모가 되어 즐겁다"라고 말했다.
양주시 농촌기술센터는 2010년에 있을 센터 확장공사 이후 더 많은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미령 양주통신원hanie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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