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사] 일본·미국 다문화 정책 벤치마킹
[대전지사] 일본·미국 다문화 정책 벤치마킹
  • 성명희 대전통신원 smhee77@hanmail.net
  • 승인 2007.07.27 14:39
  • 수정 2007-07-27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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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여성주간기념 국제세미나 열려
지난 7월 초 일주일에 걸쳐 계속된 제12회 여성주간과 여성정책개발원 개원 8주년을 맞이해 충청남도 여성정책개발원(원장 김경숙) 및 충남여성포럼(선임대표 이선자) 공동 주관으로 7월24일 천안 백석대 국제회의실에서 '다문화사회의 도래와 지역사회의 과제'를 주제로 국제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도내 결혼이민자 가족과 거주외국인의 증가에 따른 다문화시대에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미국, 일본, 호주 4개국의 주제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한 가운데 도내 외국인 지원단체, 관련기관, 학계, 여성계 등에서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토론의 장이 됐다.

충남여성포럼 이선자 선임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이완구 충남도지사의 축사, 김경숙 여성정책개발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이미 다문화사회에 접어든 일본, 미국, 호주 등의 정책과 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현안으로 대두한 여성결혼이민자 가족, 거주외국인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우리 지역의 다문화에 대한 새로운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의 여성정책 관련 국제세미나는 2001년도 '한·중·일 국제여성정책 심포지엄', 2004년도 '한·일 여성포럼'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개최된 것으로, 앞으로도 여성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회의,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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