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이 일자리 늘린다
'사회적 기업'이 일자리 늘린다
  • 권지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7.07.13 22:00
  • 수정 2007-07-13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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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시행 '육성법'이 촉매로 작용… 여성친화 고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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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게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안정된 일자리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 투자자와 소비자 등 시장의 관심을 끌면서 새로운 대안 경영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사회적 기업에 대해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등을 폭넓게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시행되면서 기업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기존의 사회적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거나 새로이 창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은 오는 9월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센터'를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행복도시락센터는 밥을 굶는 아동과 거동이 불편한 재가노인들에게 무료로 도시락을 지원하는 SK텔레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루 평균 7500명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고, 조리사·배달원 등 450개의 일자리도 창출했다. 이들 일자리 인력의 94%(423명)가 여성이며, 50.5%(227명)는 여성가장이다.

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은 이보다 앞서 2003년부터 '교보다솜이 케어서비스'를 통해 여성가장에게는 일자리를, 저소득층 환자들에게는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현재 7000여명의 환자가 서비스를 받았고, 총 238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오는 2010년까지 간병인 550명 규모의 간병서비스 전문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저소득층과 고령자, 장애인, 성매매 피해여성 등에게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상적 취업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직업훈련과 일할 기회를 주는 대신에 이를 통해 기업 이미지 및 기업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투자유치, 주가상승 등의 경제적 이익까지 얻을 수 있다.

실제로 국제신용평가기관인 골드만삭스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된 곳의 72%가 동종업계의 다른 기업보다 주가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이미 지난 2003년 삼성·SK텔레콤·현대기아자동차 등 26개 그룹 및 기업의 사회공헌 담당자로 구성된 사회공헌실무위원회를 운영하며 공동대응에 나서고 있다.

고용 규모는 미미하지만 NGO단체를 중심으로 여성·청소년 등 특정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실례로 한국YMCA 전국연맹은 지난달 28일 서울 북아현동에 부모의 사업실패 등으로 거주할 곳이 없는 10대 청소년들에게 직업훈련과 일할 공간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형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카페 티모르'를 열었다.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한국여성노동자협의회, 대전여성민우회 등도 여성친화적인 사회적 기업모델을 적극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조영복 사회적기업연구원 원장(부산대 교수)은 "사회적 기업은 사회서비스 향상과 고용창출이라는 '복지'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사회제도"라며 "시민사회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경영적 과제를 잘 해결해간다면 '착한기업'의 성공은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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