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김정숙)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11월 27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걸스카우트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의 전국 최우수 대장상’을 처음으로 제정, 4명의 우수 대장에게 시상했다.

■ 최우수대장상 노화영(대구 서변초 교사)

■ 우수대장 강성순(광주 금부초 교사), 유희연(대전 둔산초 교사), 손보영(울산 백합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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