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조 박사는 ‘엘리너 루스벨트’ ‘힐러리 클린턴’ 등 미국의 퍼스트레이디들을 비롯해 ‘프란체스카’ ‘이희호’ 등 역대 한국의 대통령 부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이를 통해 그동안 조명되지 못했던 대통령 부인의 역할 모델을 제시했다.
조 박사는 본지에 총 11회에 걸쳐 ‘조은희의 영부인 이야기’를 연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혜림 기자 hrju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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