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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쿄, 베이징, 모스크바 등 3개국을 초청해 3일 오후 열린 서울컵국제여자축구대회에서 서울시청과 도쿄 선수들이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청이 2대0으로 도쿄를 이겼다.

이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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