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 참석한 오한숙희 여성학자, 손이덕수 평화어머니회 대표 등은 “강 전 교수 사건을 '가족상황에 의한 차별'로 규정한 국가인권위 결정에 따라 감신대가 강 전 교수를 조속히 복직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영현 기자 sobeit3149@
기자회견에 참석한 오한숙희 여성학자, 손이덕수 평화어머니회 대표 등은 “강 전 교수 사건을 '가족상황에 의한 차별'로 규정한 국가인권위 결정에 따라 감신대가 강 전 교수를 조속히 복직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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