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생명에 관한 서적과 체험기구를 싣고 전국을 돌며 환경교육을 펼칠 움직이는 환경학교 '달팽이' 개교식이 1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아이들이 공예 선생님과 최열 환경운동연합 대표의 지도를 받으며 재활용 쓰레기로 생활 소품을 만들고 있다.
이기태 기자 leephoto@womennews.co.kr
◀환경과 생명에 관한 서적과 체험기구를 싣고 전국을 돌며 환경교육을 펼칠 움직이는 환경학교 '달팽이' 개교식이 1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아이들이 공예 선생님과 최열 환경운동연합 대표의 지도를 받으며 재활용 쓰레기로 생활 소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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