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성출판사 ‘삼성영어셀레나’가 제19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14회 연속 상을 받았다.
2009년 3월에 론칭한 초중등 영어 전문학원 ‘삼성영어셀레나’는 인공지능 전문 마음AI와 함께 AI 원어민 셀레나 선생님을 개발하고, 2019년부터 전국 가맹 학원, 모든 학생의 수업에 셀레나 선생님을 전면 도입했다.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셀레나 선생님과 자유롭게 1대1 프리토킹할 수 있다. 삼성영어셀레나는 ‘AI 원어민 셀레나 선생님과 매일매일 프리토킹(FREE TALKING)’이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중등 영어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초등 과정부터 중등 과정까지, 삼성영어셀레나
삼성영어셀레나의 커리큘럼은 초등 과정부터 중등 과정까지 마련돼 있으며, 기초 파닉스 학습부터 수능 대비까지 할 수 있다.
삼성영어셀레나의 ‘300만 문장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영어의 4대 영역(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PREP31’ 프로그램으로 내신, 영어 수행평가, 수능을 준비한다. 정규 코스 외에도 레벨별 어휘 7단계, 초중등 문법 특강 10단계가 있다.
또한, ‘하루 한 차시 수업’ 시스템으로 오늘 공부는 오늘 끝내게 하며, 하루 수업 동안 단어 학습부터 평가까지 진행해 하루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1대1 맞춤형 숙제 프로그램 링고핏(LingoFit) 출시
오는 3월에는 1대1 맞춤형 숙제 프로그램 링고핏(LingoFit)을 출시할 예정이다. 링고핏은 인공지능 엔진이 학생별 학습 이력을 분석해 개별화된 숙제를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당일에 학습한 내용을 점검받고, 하루 10분 맞춤형 숙제를 추천받아 진행하게 된다. 셀레나 수업 완료 후 링고핏 숙제가 자동으로 오픈되도록 학습이 연동돼 있다.
링고핏은 론칭 이후 데이터 딥러닝으로 인공지능 엔진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4월 링고에이드(LingoAiD) 연이어 출시
오는 4월에도 링고에이드(LingoAiD)가 연이어 출시된다. 링고에이드는 삼성영어셀레나 재원생의 영어 실력·성장률을 심층적으로 분석해주는 인공지능 진단평가이다. 공신력 있는 시험에 대한 정밀 예측 결과도 제시해 주는데, 이는 영어 학습에 참고치로 활용할 수 있다.
링고핏과 링고에이드는 산타토익, SAT 대비 진단 서비스를 개발한 AIED 선두 기업인 뤼이드(Riiid)의 AI 추천·예측 기술을 활용한다.
링고에이드는 수능 예측 결과와 성장 목표를 학부모에게 전송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할 예정으로 학부모 사이에서 기대를 모은다.
삼성영어셀레나는 전국 1600여 개의 교실을 운영 중이며, 기존 프랜차이즈 학원과는 차별화된 학습 시스템과 탄탄한 콘텐츠로 꾸준히 가맹점을 늘리며 성장하고 있다.
삼성출판사는 1951년 설립 이후 출판문화사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주식 시장에 기업을 공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다양한 콘텐츠를 가진 도서 개발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왔다.
삼성출판사는 “어린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놀이’와 ‘학습’의 세계에 더욱 많은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