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소코핏(essocofit)
ⓒ에소코핏(essocofit)

헬스케어 브랜드 ‘에소코핏(essocofit)’이 최근 가맹점 계약 건수 20호점을 돌파했다.

에코소핏 관계자는 31일 “에코소핏에 관해 관심이 커지면서 가맹에 대한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에소코 자사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구매와 동시에 1대1 개인 맞춤 관리로 각자의 체질과 체형에 맞는 다이어트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데다 초보자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1인 창업과 주부 창업 등 예비 창업자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에소코핏은 역삼 직영점을 시작으로 강남구청점, 강남역점, 동탄점, 수원인계점, 춘천점, 청주점, 배곧신도시점, 안양점 등을 오픈했다.

최근 20호점 오픈을 계기로 더욱 가맹점이 늘어날 것으로 업체 측은 보고 있다.

또한 미국 버지니아주에 이어 뉴욕 매장을 오픈하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중동 두바이와도 비즈니스 협의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소코핏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국내외 가맹을 확대해 다이어트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소코핏 창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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