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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여성복지 사업과 여성단체 후원에 주력해 온 한국여성재단이 '한국여성재단 5주년 창립 기념식 및 후원의 밤'행사를 12월 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여성재단은 창립 5주년을 맞아 사회 각계 인사 15명의 발기인으로 구성된 '미래포럼'을 발족했다. (왼쪽부터) '미래포럼' 발기인인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장흥순 벤처기업협회 회장, 강지원 변호사, 박주현 변호사,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이보영 이보영아카데미 원장,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사장, 오세훈 변호사.

<이기태 기자 lee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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