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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부선씨 등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연대와 함께 9일 오후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대마 합법화 및 문화적 권리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인 선언'을 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지지하는 문화예술인들은 사회적 금기의 해체를 요구했다. 왼쪽부터 영화배우 김부선씨, 김성진 변호사, 전규찬 문화연대 매체문화위원회 위원장.

<이기태 기자 lee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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