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2개 청년 단체·5개 야당 소속 청년 15인 참여

양대노총·2개 청년 단체·5개 야당 소속 청년 15인은 ‘주69시간제’로 대표되는 근로시간 유연화를 폐기하라며 토론회에 불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홍수형 기자
7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없는 이정식 장관 공개 토론회'가 열렸다. ⓒ홍수형 기자

7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없는 이정식 장관 공개 토론회'가 열렸다. 

양대노총·2개 청년 단체·5개 야당 소속 청년 15인은 ‘주 69시간제’로 대표되는 근로 시간 유연화를 폐기하라며 토론회에 불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양대노총·2개 청년 단체·5개 야당 소속 청년 15인은 ‘주69시간제’로 대표되는 근로시간 유연화를 폐기하라며 토론회에 불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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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2개 청년 단체·5개 야당 소속 청년 15인은 ‘주69시간제’로 대표되는 근로시간 유연화를 폐기하라며 토론회에 불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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