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문화 전파 콘텐츠서비스 기업 루시드프로모가 경영혁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2022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루시드프로모 김병수 대표는 이날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여 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영혁식 표창을 받았다.
루시드프로모는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중기부 시행)에 참여해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도입으로 사무자동화를 통한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섰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ESG경영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주거통합 마케팅 프로젝트를 통한 지자체와의 협력, 윤리가치를 위한 라이프케어 컨시어지 서비스 개발, 에티켓 콘텐츠 브랜드 캐릭콘 런칭, 에티켓 서비스 개발을 통한 기업 내 에티켓 문화 선도 및 주거문화 조성, 지역사회 발전과 ESG 실천을 위한 반디온프로젝트와 1% 가치하자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루시드프로모는 실제로 사회적 가치를 표방한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구독형 콘텐츠서비스 ‘온돌플러스’는 에티켓, ESG, 기업문화 등 다양한 긍정문화를 전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병수 대표는 “자생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함으로써 기업과 사회가 함께 잘 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기업철학에 바탕으로 두고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명실상부한 가치경영 기업으로 사람의 가치가 더 크게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