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다파티스트 웍스윅스’ 전 개최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다파티스트 웍스윅스’ 전 개최
  • 대구=권은주 기자
  • 승인 2022.08.03 09:05
  • 수정 2022-08-03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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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래 '팽창하는 존재와 장소' ⓒ대구예술발전소
백다래 '팽창하는 존재와 장소' ⓒ대구예술발전소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입주작가 프로젝트 기획전 2부 <DAF+ARTIST(다파티스트) 웍스윅스(Works Weeks)>전을 8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프로젝트 기획전은 1부 <다파티스트 프리뷰전>에 이어 2부는 아트페어 형식을 더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기조 △김시흔 △김유나 △백다래 △백수연 △신명준 △신은주 △유혜민 △이소진 △이승호 △이요한 △임지혜 등 12명이다. 이들은 예술발전소에 입주해 창작한 작품들을 구매가 가능한 소품으로 구성하여 아트페어 공간을 마련했다.

<DAF+ARTIST(다파티스트) 웍스윅스(Works Weeks)>전은 입주작가들의 현재의 안부를 묻는 뜻을 담아 더욱 심화된 내용과 풍부하게 구성됐다.

'두 마리 토끼가 살고 있는 집' ⓒ대구예술발전소
'두 마리 토끼가 살고 있는 집' ⓒ대구예술발전소

전시 기간 중 1년에 한 번 입주작가의 스튜디오를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도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이번 오픈스튜디오에는 지역리서치프로젝트 (대구의 문화적 자산을 예술가의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내는 작업)를 수행하기 위해 입주한 팀도 참가한다.

홈페이지 사전 신청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예술움직임 체험’(이상훈)과 ‘판소리 체험’(오영지), ‘장면 글쓰기’(나여랑) 등으로 구성되며 9월 17일(토) 2회(회당 10명 내외)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예술발전소 강효연 예술감독은 “입주작가 프로젝트 1부가 관람객들에게 호응이높았다. 2부 프로젝트는 기존 아트페어 형식에서 벗어나 차별된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람객으로 하여금 창작현장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창작에서 유통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마련,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전했다.

대구예술발전소 관람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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