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찾은 박진 인권위 사무총장 “물리적 충돌은 안 돼”
대우조선해양 찾은 박진 인권위 사무총장 “물리적 충돌은 안 돼”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2.07.21 23:59
  • 수정 2022-07-22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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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하청업체 노조 파업현장 방문
농성 중인 유최안 씨·하청노조·원청 관계자 등 면담
“인권위가 할 수 있는 역할 고민할 것
대화로 문제 해결돼야”
국가인권위원회 박진 사무총장이 21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현장을 찾아 022일째 농성 중인 유최안 씨, 하청노조 및 원청 관계자 등을 면담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국가인권위원회 박진 사무총장이 21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현장을 찾아 022일째 농성 중인 유최안 씨, 하청노조 및 원청 관계자 등을 면담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국가인권위원회 박진 사무총장이 21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현장을 찾아 022일째 농성 중인 유최안 씨, 하청노조 및 원청 관계자 등을 면담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국가인권위원회 박진 사무총장이 21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현장을 찾아 022일째 농성 중인 유최안 씨, 하청노조 및 원청 관계자 등을 면담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 파업이 50일째 이어지고 있다. 박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이 21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현장을 찾아 22일째 농성 중인 유최안 씨, 하청노조 및 원청 관계자 등을 면담했다.

박진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사안이 중대하여 직접 나왔다. 농성자 상황이 매우 열악해 걱정된다. 물리적 충돌은 있어선 안 된다. 인권위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고민해보겠다. 대화로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 원청업체를 만나서 더 얘기를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인권위는 “상시적으로 주요 인권현장에 대한 사전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대응이나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현장 상황을 지켜보고 필요 시 위원회 절차를 거쳐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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