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인권운동가, 여가부 장관 만나 “일본군‘위안부’문제, 유네스코 등재돼야”
이용수 인권운동가, 여가부 장관 만나 “일본군‘위안부’문제, 유네스코 등재돼야”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2.06.08 17:17
  • 수정 2022-06-08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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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장관 “지원 적극 검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8일(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인권운동가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여성가족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8일(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인권운동가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여성가족부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인 이용수 인권운동가가 8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만나 “일본군‘위안부’문제가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도록 정부의 계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여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 장관은 이 인권운동가와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안부를 확인하고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인권운동가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우리 국민의 문제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억해야 할 유산”이라며 “유네스코에 등재 될 수 있도록 정부의 계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책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문방지협약에 회부해 국제적 인정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거듭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용수 할머님께서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인권운동가”라며 “할머니께서 추진하고자 하시는 일들에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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