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모자보건 프로그램 운영 재개
영등포구, 모자보건 프로그램 운영 재개
  • 고은성 기자
  • 승인 2022.05.27 11:08
  • 수정 2022-05-27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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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준비부터 영유아 관리까지
ⓒ영등포구청
모자보건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영등포구청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는 출산을 앞둔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전하는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모자보건 프로그램’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영유아 관리에 이르기까지 출산과 양육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임신부와 출산모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교육 강좌다.

지난 교육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해피맘 출산준비 교실’ △‘모유수유 클리닉’ 등을 지속 운영해, 태교, 출산의 이해와 감통 분만법, 모유수유의 중요성, 좋은 양육의 원칙과 핵심 등을 교육한다.

올해는 엄마와 아기의 신체 접촉을 통한 교감 형성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사랑의 터치, 베이비 마사지 교실’의 운영을 재개해, 영유아 전신 스트레칭, 복부 마사지법, 호흡기 건강을 위한 가슴 마사지법 및 바른자세 마사지법 등을 알려준다. 산모의 비만관리와 체형 교정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과 △‘임산부 비만관리 교실’을 신설해 운영한다.  

모자보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당 6~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모집 인원은 영등포구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임신 준비 가정, 임신부, 출산가정은 구청 건강증진과(☎2670-4975, 4744)로 전화하거나 담당자 이메일(vyd@ydp.go.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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