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과 혐오로 얼룩졌던 16대 국회가 끝났다. 국회의사당 앞에 움터 올라온 파릇한 새싹이 17대 국회에 다시 한번 기대를 거는 국민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 하다. <사진·민원기 기자> ◀
불신과 혐오로 얼룩졌던 16대 국회가 끝났다. 국회의사당 앞에 움터 올라온 파릇한 새싹이 17대 국회에 다시 한번 기대를 거는 국민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 하다. <사진·민원기 기자> ◀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