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발유 가격 6개월 만에 1600원대
서울 휘발유 가격 6개월 만에 1600원대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1.12.18 11:41
  • 수정 2021-12-18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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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이 현재 전국 시도의 휘발유 가격 ⓒ오피넷
18일 현재 전국 시도의 휘발유 가격 ⓒ오피넷

서울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6개월여만에 1600원대로 떨어졌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18일 현재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1리에 1697.41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 7월 첫째주에 1697원을 기록한 뒤 11월 둘째주에 1885원으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유류세를 인하한 11월 12일부터 하락세를 이어왔으나 전주까지 1700원대를 유지하다 6개월여 만에 1600원대로 낮아졌다.

이날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평균 1639.80원으로 전날보다 1.28원 내렸다.

서울이 1697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원이 1656원, 전남 1655원, 충북 1654원 등이었으며 부산이 1607원으로 가장 낮았다.

12월 세째주 전국의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평균 15.8원 내린 1648.9원으로 5주째 하락했다.

경유 판매 가격은 17.7원 내린 1472.1원을 기록했다. 이날 현재는 1461.34원 이다.

우리나라 도입 유가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이번주에 1배럴에 73.2 달러로 0.3달러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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